이전에는(HTTP/1.0 이하 버전) 한번에 요청마다 연결을 새로 하고 끊고 하는 방식으로 진행. → 매번 TCP 연결을 설정하여 HTTP 서버의 부하를 증가시키고 인터넷의 트래픽 혼잡을 유발.
persistent connection의 이점
Negotiation(협상)
Connection header field를 통해 TCP 연결 종결을 알림.
“close” connection-token이 오지 않는 한 지속적인 접속을 유지한다고 생각.
지속적인 접속을 위해 모든 message는 message 길이를 포함해야 함.
Pipelining(파이프라인)
지속적인 접속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는 요구를 파이프라인(복수의 요구를 각각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발송)할 수 있음. → 서버는 반드시 이러한 요구에 대해 응답을 요구가 수신된 순서와 동일하게 발송해야 함.
Proxy Servers
프락시 서버는 연결하고 있는 클라이언트와 원서버(또는 다른 프락시 서버)의 지속적인 접속을 반드시 구분하여 알려야 함.